뷰티협회 임원진이 새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이 양영선 회장.
애틀랜타 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양영선)가 사무실을 이전하고 소세미나를 활성화해 협회원의 실리를 적극 도모한다. 새 사무실은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한 르네상스 건물 104호로 협회는 지난 24일 저녁 7시 현판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케이크 커팅식과 현판식을 차례로 치룬 뷰티협 관계자들은 이 공간이 협회 사업을 이끌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회원 모두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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