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호한인교회 한인 무료컴퓨터 교실 개설
5월 3일 첫 강좌
발레호한인교회(담임 최삼을 목사)가 지역사회 한인들을 위한 무료컴퓨터 강좌를 개설한다.
동 교회가 아웃리치 사역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컴퓨터교실은 오는 5월 3일(화) 첫강좌를 실시한다. 장소는 발레호 Quality Inn Meeting Room.
동교회의 컴퓨터 교실에서는 컴퓨터 기초를 시작으로 인터넷,이 메일사용과 인터넷 활용법등을 배우게 된다. 또 문서 작성과 인쇄(예 워드),비즈니스 활용(예 엑셀). MS OFFICE활용등을 가르치게 된다.
발레호한인교회 최삼을담임목사는 “컴퓨터 배우기를 원하는 지역사회 한인들을 위해 무료 컴퓨터 교실을 열게됐다”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동교회에서는 이번 강좌를 위해 개인 노트 북 컴퓨터를 완비했다.컴퓨터 교실 가입은 전화(707)751-0818 또는 www.ohappylife.net로 가입할 수 있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은 발레호한인교회는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 한인들을 위한 아웃리치 해피 라이프 사역을 활발하게 실시해오고 있다. 아웃리치 사역은 1월 11일 정상기 상항총영사 강연을 시작으로 1월 18일에는 황철규 한인사의 건강강좌, 25일 장종구박사의 행복한 가정 강좌를 열었다. 2월에는 고혜성 전문강사의 MBTI강좌.8일에는 김준환 변호사의 법률강좌, 15일 박광철박사의 신앙강좌,22일에는 이재만 전문강사의 창조과학강좌가 열렸다.3월에는 최삼을 목사와 서경희사모의 긍정적 성경독서법 강좌와 진수 테리씨의 강연등이 열렸다.
발레호한인교회 전화(707)751-0818.
<손수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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