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인연합감리교회. 8월30일-9월 2일
강사 홍은파목사등 4명
미 한인연합감리교회(UMC)는 2005년 지도자 세미나 및 선교집회를 오는 8월 30일(화)부터 9월 2일까지 하와이의 마우리에서 개최한다.
미 연합감리교회 서부지역 한인선교구(선교감리사 김원기목사) 주최의 이번 세미나는 ‘영성훈련으로 성장하는 교회’를 주제로 열린다. 장소는 마우리 한인연합감리교회. 강사는 메리 앤 스웬슨 감독을 비롯 김해종 감독,구동태 감독,홍은파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주강사인 부평감리교회 담임인 홍은파목사는 새벽기도에만 1천여명 이상이 참석하는등 영적훈련을 통한 성장의 대표적인 교회의 담임 목회자이다.
김원기 선교감리사는 8년전 처음으로 하와이에서 실시한 미 연합 감리교회 서부지역 지도자 세미나가 다시 하와이에서 열리게 됐다면서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김목사는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충분한 관광시간도 줄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용은 샌프란시스코지역 경우 항공비 430달러. 대회 등록비(3박4일 숙박과 식사비) 250달러 총계 680달러.
등록신청 문의 (310)640-8359.FAX(310)640-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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