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관계자 및 정부관료들이 기공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임창빈 한인 투자가, 척 스미스 개발업자, 버논존스 디켑카운티의장, 피터챙 개발업자.
’인터내셔널 빌리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PDK투자그룹(회장 피터챙)은 28일 오전 11시 단지가 들어서게 될 챔블리시 차이나타운 현장에서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기공식을 진행했다. 사업 주도자인 피터챙 필리핀계 투자그룹 회장은 디켑카운티 기획개발국 등 특별조닝 지정에 협력을 아끼지 않은 정부관계자들에 감사를 표하고 이 사업의 결과가 지역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것이 되기를 바랬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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