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가 제작한 ‘우리들얘기 23호’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선우인호)가 졸업앨범을 제작했다. ‘우리들얘기 04-05’라는 제목으로 출간되는 이 앨범은 한국학교가 매년 제작해온 문집(23호)에 전교생의 얼굴사진을 컬러로 담은 것이 특징. 하드커버로 제작된 200여 페이지 분량의 앨범에는 오는 5월 졸업식을 갖는 10회 졸업생 24명을 비롯해 32개 학급 전교생의 모습이 담겨있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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