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NBA 챔피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기둥’ 벤 월래스가 커리어 3번째 ‘올해의 수비수’ 상을 받았다. 월래스는 2일 발표된 125명 기자단 투표에서 45명으로부터 1위표를 받아 2002년과 2003년에 이어 4년만에 3번째로 리그 최고 수비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 트로피가 더 많은 선수는 이제 디켐베 무탐보(1995, 1997, 1998, 2001)밖에 없다. 월래스는 또 이번 시즌 게임당 블락샷 2.38개에 리바운드 12.2개를 기록해 카림 압둘-자바, 아킴 올라주완, 팀 덩컨에 이어 5시즌 연속 12개이상의 리바운드와 2개 이상의 블락샷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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