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관은 11일 워싱턴 리더십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숙명여대생과 한미연합회(KAC) 인턴, DC에서 서머 인턴십을 갖고 있는 한인학생 등 40여명의 학생들을 초청, 대사관 업무 등을 소개한다. 이날 브리핑에서 학생들은 재외동포 관련 민원, 비자 업무, 한미관계와 외교관의 역할, 한반도 문제에 대한 외교관의 견해, 한미관계 업무에 대한 질의시간도 갖는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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