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가 2005 회계연도에서 2억달러 상당의 흑자를 기록했다. 조지아 세무국은 최근 “지난달 30일로 마감된 2005년도 회계 마감결과 4년만에 처음으로 세수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세무국에 따르면 지난해 12개월 동안의 정부 세입이 전년대비 8%까지 증가한데 이어 지난 2년간 계속돼온 긴축재정의 결과 정부살림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들어 경기회복의 조짐이 보이면서 개인소득세와 기업소득세, 판매세가 각각 6.6%, 4.4%, 7.2%까지 늘어나 세수 흑자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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