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엔지니어인 유창준(사진·세리토스거주)씨가 본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월간 문학세계’로부터 시 부문에서 신인 문학상을 받았다. 잡지는 7월 호(통권 132호)에 그의 수상 작품 찔레꽃 시리즈(1∼4)와 자카린다 등 5편을 실었다. 심사위원들은 “유씨가 응모한 작품 세계는 아름다운 서정을 노래하는 낭만시와 자연시를 토대로 한 연작시의 글밭이었다”며 “그의 작품 세계에서 인생의 덧없음과 무념의 빛깔을 읽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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