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모니카에서 한의사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정실(사진)씨가 수필가로 등단했다. 강씨는 이달 초 한국에서 발간된 격월간 수필전문지 ‘수필시대’ 7/8월호에서 ‘인터넷 그 얄미운 오해’ ‘사랑과 인연’ 등 두 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도창회씨 등 심사위원들은 ‘작가는 분명히 수필 창작의 묘미를 알고 있는 듯 수필 쓰는 솜씨가 능란하다. 문장도 걸리지 않고, 사고의 진행이 치열하게 진행되어 페이소스를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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