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유재석과 폐가체험
서인영 화보
‘뚝사마’와 함께 라면 폐가도 좋아!
여성 그룹 쥬얼리의 서인영이 폐가에 갇힐 지경인 데도, 함박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인영은 오는 28일 MBC ‘토요일’의 코너인 ‘무한도전’ 녹화 방송에 참여해 폐가 체험을 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폐가에서 여러 ‘무모한’(?) 도전을 펼치는 오락 프로그램이라 무서울 법도 한데 서인영은 오히려 싱글벙글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서인영이 이처럼 폐가의 공포에도 기뻐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평소 이상형으로 밝혀온 ‘뚝사마’ 유재석과 이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토요일’의 MC를 맡고 있어 게스트인 서인영과 대면하며 게임을 함께 하게 된다.
서인영은 “유재석 오빠를 아직까지 한번도 실제로 만난 적이 없다. 처음 만나는 자리라 떨리고 긴장되지만 꼭 유재석 오빠와 파트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벌써부터 흥분했다.
서인영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서인영이 주위 사람들에게 늘 편안하고 유머 감각있는 유재석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며 “서인영이 평소 겁이 있는 편이지만, 아무리 폐가라도 유재석과 함께라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이날 출연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서인영이 출연하는 이번 ‘토요일’ 편은 오는 8월 6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인경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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