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먹기대회를 휩쓸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거주 한인 이선경(미국명 소냐 토마스)씨가 21일 델라웨어주 해링턴에서 열린 크랩케익 먹기대회에서 또 우승했다. 이씨는 이 대회에서 12분 동안 3온스 짜리 크랩 케익을 40개나 먹어치웠다. 이씨는 우승 상금 2,500 달러를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이씨는 “50개는 먹을 줄 알았는데 40개에 그쳐 실망스럽다”며 “크랩케익 10개를 가져가 내일 먹겠다”고 말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씨는 현재 국제먹기대회연맹 세계 2위, 미국 1위를 마크하고 있다. <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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