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폿뉴스 시는 미래 도시계획 특별전문위원 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전문위원들의 질문과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주정부 법에 따라 5년마다 열리게 돼 있는 특별 전문위원 회의가 29일 오전 9~12시30분 뉴폿뉴스 헤리티지고등학교 강당에서 조 프랭크 시장과 앨란 부시장, 앨 리어토트 경제국장, 4개 지역에서 선임된 전문위원 8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 프랭크 시장은 인사말에서 “살기 좋은 뉴폿뉴스를 만드는 미래 도시계획 공청회에 많이 참석해 주셔 감사하다”며 “5년마다 실시되는 지역 주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 지역 발전에 좋은 의견을 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 지은 타운 파크, 커뮤니티 센터 등에도 시민 추천과 전문위원들의 역할이 컸으므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 도시계획안을 버지니아텍 대학의 마이클 첸들러 박사가 경제계획 교육, 주택공급, 환경과 토지 사용 등 분야별, 연도별로 상세히 설명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전문위원회는 1989년 발족됐으며 1997년부터 시민들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참석하기 시작했다. 전문위원 선임은 4개 지역별로 시의원 또는 도시개발국의 추천을 받아 시의회가 승인해 임명한다. 80여명의 전문위원 중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장혜정 전 페닌슐라 한인회장이 선임됐다. 전문위원들은 지역별 모임을 갖고 주제별로 교육국, 경찰국, 환경 미화국 등 행정당국과 협력해 시민생활에 밀접한 현안들을 다루며,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료를 수집해 시 정부에 추천하는 일을 맡는다.
<박병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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