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연말 휴가시즌이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남가주에서는 지난해보다 5% 늘어난 300만명의 주민들이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남가주 자동차클럽이 21일 추산했다. 자동차 클럽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여행객 전체의 81%에 해당하는 235만명은 자동차를 이용할 것이며 나머지 40만명 가량은 비행기 여행을 떠난다. 주민들의 여행 선호지로는 팜스프링스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으며 라스베가스와 멕시코, 하와이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북가주 지역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주 전체로는 총 467만명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허리케인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444만명에 비해 20여만명이 늘어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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