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및 과속운전 혐의로 구속됐던 20대 한인남성이 이번엔 고속운전 및 불법 마약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은 21일 새벽 2시 30분께 글렌데일 알투라 애비뉴와 로웰 애비뉴가 만나는 곳에서 차 앞면에 차량 번호판을 달지 않은 채 고속으로 질주하던 한인남성 이모(28·벨플라워)씨를 세우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차안의 메탐페타민과 마약도구인 파이프를 발견, 이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이씨는 지난 10월 12일 무면허 및 과속운전 혐의로 구속된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보석금 1만달러가 책정됐으나 22일 오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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