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샤이어 갤러리(3850 Wilshire Bl.)가 12월1∼10일 37인의 신예·중견 작가들이 참가하는 소품전을 갖는다. 올해로 2회째인 이 전시는 드로잉부터 회화, 사진, 조각,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한꺼번에 선보이는 자리로, 가격도 200∼500달러의 소품들이다. 출품작가는 김을, 김태헌, 원동화, 지민 리, 앨리스 박, 김선민 등 한인작가 6명과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미국, 포르투갈, 스페인, 뉴욕 등지에서 호평을 받는 작가 주디 그로스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축소되고 소형화된 작품 속에서 거대하고 복잡하며 모두의 시선을 붙잡아 두는 꿈처럼 나른한 것부터 환상적인 세계까지 여행하게 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일 오후 6∼9시. (213)389-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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