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 사진)는 오는 12월 2일(금)과 3일 ‘경배와 찬양이 함께하는 세계선교를 위한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저녁7시 40분에 대성장로교회(김한호목사 시무)열릴 영성세미나에서는 11년간 아프리카 선교사역을 해온 김평육 선교사의 간증과 메시지가 있다. 또 이번 집회에서는 한국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고있는 ‘둘로스 경배와 찬양팀’이 찬양을 통해 은혜를 나누게 된다. 찬양팀을 이끌고있는 오종민목사는 현 뉴욕목양장로교회 선교목사로 찬양 사역을 하고있다. 대성장로교회 주소 425 Tasman Dr,Sunnyvale.CA 94089. 문의전화 (408)34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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