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견 화가 김일권(여수대 교수)씨가 오는 12월과 1월 뉴욕을 비롯 미동부에서 잇따라 초대전을 열고 있다.
심상적 풍경화가로 알려진 김일권씨는 뉴욕 아트 저널에서 로버트모건에 의해 기획 보도되는가 하면 뉴욕첼시의 중요화랑 가운데 하나인 안드레 자르 갤러리(Andre Zarre Gallery)에서 아트인 아메리카의 편집장인 리차드 바인, 엘리너 허트니, 라울 자무디오 등 미술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친 후 미 동부 주요 도시를 잇는 전시 대장정에 오른 것.
지난번 9월16일부터 19일까지 아틀란타 아트엑스포에 미국 아트뱅크 소속으로 참가 후 작품이 캐나다 토론토 등 미전역에 걸쳐 초대·전시되며 전 세계 아트샵과 딜러들에게 공급될 성과를 얻었다. 오는 12월과 내년 1월에는 맨하탄 첼시의 2x13 갤러리와 PCS 갤러리에서 한국, 중국,일본, 미국 등 5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그룹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3~24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의 한인 화랑 ‘갤러리 엑스포제’에서 초대전을 연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부터 오는 12월12일까지 볼티모어 다운타운 소재 메디아파아 갤러리(6901 SECURITY BLVD. #2040)에서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김씨는 현재 뉴욕 시립대 존제이 캠퍼스의 연구 교수로 뉴욕에 머물며 구상적 미니멀 회화 작품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뉴욕 첼시를 중심으로 한 미 동부지역에서 고요한 심상적 풍경을 담은 ‘고요한 땅’ 연작을 발표, 좋은 평을 얻은 작가는 기존의 작업에서 발전하여 한층 더 부드러운 녹색과 자줏빛 등이 매우 정교하게 섞여 부드러움과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신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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