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크리스천아카데미고등학교(New Jersey United Christian Academy)는 이번 학기에 15명의 학생에게 500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장학금을 지불했다.
학교 설립자인 신정하장로는 “동 학교는 2004년에 시작되어 기숙사에 있는 18명의 한인 학생과 23명의 미국인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잘 교육받고 있다. 이 학교의 설립의 뜻인 기독교 영재교육에 뜻을 같이 하며 후원하기를 원하는 동참자들이 장학금으로 10만달러를 모금하여 그 중 3만 달러를 이번 학기에 등록한 형편이 어려운 학생 15명에게 지급했다. 또 SAT등 특수교육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일부 금액을 활용토록 검토중이며 계속해서 장학금을 모금하여 기독교지도자 교육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신 장로는 “무엇보다 우리 한인 기독교학생들이 미국학생들과 같이 영어로 공부하며 국제화시대에 맞게 교육받으며 성장하는 학교가 된다는데 큰 장점을 갖고 한국과의 관계유대를 더 굳게 하기 위해 한국사무소(김은정원장)도 개설했다”며 “이 학교가 미국에 있는 한인 동포사회 뿐만 아니라 모국인 한국과 세계를 향하여 좋은 지도자들이 배출되어 세상을 고치는 빛과 소금의 자녀들이 나오도록 많은 분들이 이 학교를 위하여 기도하며 장학금 모금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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