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베이사이드 장로교회(목사 이종식)주최 제 4회 연극제에서 창작 뮤지컬 ‘요셉’이 공연된다.
총 50명 이상의 캐스팅과 제작진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손양은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의 연출가 이정희 씨가 감독을 맡았으며 김현석 간사가 직접 대본을 썼다.
이 감독은 “이번 뮤지컬에서 나오는 25곡 중 11곡을 직접 작사 작곡 하고 나머지 14곡은 곡의 흐름에 맞춰 기존 곡을 편곡 했다”며 “아마추어들이지만 도화지에 그림이 그려지듯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배우들을 보며 이번 공연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총 1시간 15분 길이의 이번 뮤지컬은 거듭되는 배신과 세상의 힘든 역경을 딛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요셉의 일대기를 통해 참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감동적인 내용들로 엮어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12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 베이사이드 장로교회(45-62 211st. Bayside)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이다.보다 자세한 문의는 베이사이드 장로교회 718-229-0858로 하면 된다.
<윤재호 기자> jhy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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