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주년을 맞은 기독회관의 음악학교가 학생들이 배울 악기가 부족하고 학생들에게 음악을 지도할 자원봉사 교사를 원하고 있다. 기독회관 음악학교 학생들은 지난 12일 창립 1주년 발표회를 통해 단기간에 쌓은 실력을 과시, 참석 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었다. 그러나 예산이 없이 운영되어 왔던 기독회관 음악학교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이 음악을 연주하기 위한 악기와 교사가 부족한 상태이다. 무료로 가르치는 기독회관 음악학교는 현재 키타, 엠프 1대, 베이스 키타 엠프 1대, 드럼 1세트, 전자올갠, 전자올갠 앰프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기독회관 음악학교는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증하시는 분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주고있다. 특히 피아노, 드럼, 기타, 건반 등을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교수할 자원봉사자의 지원도 요망하고 있다. 반면 교사는 꼭 실력이 우수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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