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Sonata da Chiesa)’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 센터 학원사역부(UKCF 실행위원장 양희철)돕기 ‘사랑의 음악회’를 한국일보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한인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학원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UKCF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7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 58-06 Springfield Blvd Bayside, NY 11364)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TKC 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 포레스트한인장로교회와 뉴욕수정교회, 뉴욕소망성결교회, 뉴욕영락교회 등 4개 교회 연합성가대가 출연, 소나타 다 끼에자와 함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과 성가를 연주한다. 연합성가대(지휘 양재원 교수)는 이날 ‘오 거룩한 밤’과 ‘할렐루야’ 등을 연주, UKCF 사역의 확대를 기원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 센터 UKCF는 퀸즈 지역 각급 고등학교에서 상담과 성경공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구팀과 댄스 팀 등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 한인 청소년 탈선 예방과 학원선교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소나타 다 끼에자는 이번 연주회에서 오토리모 레스피기의 현악오케스트라 ‘조곡 3번’과 김해은 씨가 편작곡한 교회실내악 곡 등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를 주관하는 소나타 다 끼에자는 벨리니 국제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박미용 씨를 비롯, 부천시향 바이얼린 부수석을 역임한 최진아 씨, 광주시향 콘트라베이스 수석을 역임한 이원호 씨, 줄리어드 음대 및 동 대학원을 나온 정클잎, 강지선 씨 등 정상급 전문 음악인들이 사
라진 교회실내악 복원을 위해 만든 순수연주 단체로 오보이스트 이정석 씨가 리더를 맡고있다. 문의 917-968-707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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