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장로)는 지난달 29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수상자 선정위원회 모임을 갖고 ‘올해의 목회자 상’에 스태튼아일랜드 충은교회 담임 신근한(68)목사와 ‘올해의 평신도 상’에 뉴욕한민교회 김명신(86)장로를 각각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올해의 목회자 상을 수상할 신근한목사는 고아 출신으로 청소년들과 불우 고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실천을 통해 모범을 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신목사는 지난 20년간 정신박약아 수용원을 매주 방문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원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각종 봉사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신목사는 지역 한인노인들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 특히 시민권 신청업무까지도 대행해 줄 정도로 남을 위한 삶에 한평생을 받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의 평신도 상을 수상할 김명신장로는 최근 노구에도 불구하고 각 교회를 순방하며 세계기독교군인대회 지원에 열과 성의를 다 보였다. 또한 한국전기념비 건립위원회 활동·탈북자구명운동·원로성직자회 창립·중국신학교지원·뉴욕한인봉사센터 봉사할동·실향민위로사업·뉴욕기독군인회 창립 등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는데 많은 역할을 다했다”고 밝혔다.
수상자 선정 작업은 추천 총 52명(목회자 22명, 평신도 30명)을 대상으로 이러졌다. 시상식은 12월8일(목) 오후 7시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 지하연회장에서 열린다. 문의:917-710-2115(평신도협의회 임종규 수석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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