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를 돕기 위한 성탄 열린 음악회가 열린다.
성탄절을 맞아 뉴저지에 본부를 둔 고어헤드선교회(이상조목사)는 한국의 고아들을 돕기위한 행사로 테너 엄정행(경희대학교)교수와 소프라노 이지영씨, 판소리 김미니씨, 가수 김승희씨, 가수 코라 윌리암슨(Cora Williamson)씨, 가수 웨인 존슨(Wayne Johnson)씨, 시인 김소엽씨, 10
살의 메스터 트라비스(Master Travis)군, 세계무역센터 부총재 이희돈 장로 등을 초청해 12월22일(목) 오후 6시 뉴저지 잉글우드 버겐 팩(Eergen Pac·구 존햄극장)에서 성탄은혜집회 및 성탄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미주기독교방송국, 뉴욕기독교TV 방송국, 크리스챤저널 등이 후원한다.
오후 6시부터 이희돈 장로가 강사로 참여해 은혜집회가 열리며 성탄열린음악회는 오후8시에 시작된다. 이상조목사는 “금년에 두 번째로 열리는 고국의 고아돕기 성탄열린음악회에는 엄정행교수가 지난해 1회에 이어 올해에도 자비를 들여 한국에서 온다. 또 이번에는 한국에서 고어헤
드선교회가 돕고 있는 200여명의 고아들 중 열 명을 제비뽑아 미국으로 초청했다. 이들은 미국에 들어와 유명대학교를 방문하고 좋은 분들을 만나 직접 말씀을 듣는 가운데 장래 지도자로서의 훈련을 받게 된다. 12월1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1회 지도자대회는 참석하는 고아들은 주어진 탈란트에 관심을 갖게 하고 그것을 찾아 발견하고 개발하여 그 분야에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께서 인정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세워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상조목사는 “고어헤드선교회의 Goahead 란 단어는 ‘전진하는’ 혹은 ‘적극적인 사람’이란 뜻으로 그 단어를 분리하여 ‘고아’(Go-a)라 말하고 ‘지도자’(Head)라는 뜻을 갖는다.
즉, 고아를 후원하여 이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로 양성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며 “고아들을 도와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설립된 고어헤드선교회에 후원자로 동참해 줄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고어해드선교회를 돕기 원하는 동포와 교회는 Payable to: G.M.Inc. P.O.Box 120 Palisaades Park, NJ 07650으로 하면 된다. 문의:201-944-5571(이상조목사)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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