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경일목사)는 70여명의 목회자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월12일 오전 10시30분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제34대 회장 및 실행위원 이취임예배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정순원목사의 사회, 뉴욕교협 증경회장 최웅렬목사의 기도, 목사회 전도분과위원장 정진호목사의 성경봉독, 최성숙집사의 특송, 장영춘목사의 말씀, 목사회 선교분과위원장 손한권목사의 봉헌기도, 직전회장 조의호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부회장 최창섭목사의 사회, 목사회 증경회장 정진홍목사의 시무기도, 뉴욕교
협증경회장단 의장 김용걸신부·뉴욕교협회장 이병홍목사·뉴저지교협회장 박찬순목사, 퀸즈교회연합 디렉터 N.J L’Heureux 쥬니어 목사 등의 축사, 전 천안대학교 부총장 신서균목사의 권면, 조의호 직전회장의 이임인사, 황경일 목사의 취임인사, 공로패수여, 복음가수 박영진집사의
축가, 유상열목사·신우철목사의 축하연주, 실행위원 과 각분위원장 등 48명에게 임명장수여, 서기 이종명목사의 광고 등으로 끝났다. 3부 오찬은 협동총무 조금석목사의 식사기도에 이어 친교실에서 퀸즈장로교회가 제공한 오찬을 들며 친교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조의호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목사회를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신선한 성령의 바람이 부는, 하나로 뭉치고 열심히 모이는 성숙한 목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경일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동역자와 선배 목사님들이 부족한 종을 회장으로 뽑아
주어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하는 목사회 회장으로 갱신되는 목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당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춘목사는 요한복음 20장19-23절을 인용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목사회 임원들은 하나님께서 택해서 부르셨으니 남다른 특권과 책임이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해 목사가 된 사람들은 성령충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수 만나는 일과 교제하는
일에 힘쓰고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 충만과 영적 건강을 위해 정진해 나가는 목사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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