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장로)는 12월8일 오후 7시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올해의 목회자 상’에 스태튼아일랜드 충은교회 담임 신근한(68)목사와 ‘올해의 평신도 상’에 뉴욕한민교회 김명신(86)장로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평신도협의회는 “올해의 목회자 상을 수상한 신근한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실천을 통해 모범을 보이고 지난 20년간 양로원을 매주 방문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와 왔다. 또 신목사는 지역 한인노인들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 특히 시민권 신청업무까지도 대행해 줄 정도로 남을 위한 삶에 한평생을 받치고 있다”며 올해의 목회자상을 시상했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의 평신도 상을 수상한 김명신장로는 최근 노구에도 불구하고 각 교회를 순방하며 세계기독교군인대회 지원에 열과 성의를 다 보였다. 또한 한국전기념비 건립위원회 활동·탈북자구명운동·원로성직자회 창립·중국신학교지원·뉴욕한인봉사센터 봉사할동·실향
민위로사업·뉴욕기독군인회 창립 등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는데 많은 역할을 다하여 올해의 평신도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상자 선정 작업은 추천 총 52명(목회자 22명, 평신도 30명)을 대상으로 이러졌다. 김명신장로는 이날 수상식에서 과테말라선교에 써달라고 뉴욕
기독군인회에 상금으로 받은 500달러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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