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수준의 실내악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솔로이스츠(예술감독 강효)가 연말을 맞아 한인사회의 노인들과 장애우를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는 커뮤니티 콘서트를 잇따라 연다.
자칫 소외되기 쉬운 노약자들에게 클래식음악을 통해 사랑과 평화와 축복의 의미를 전달하게 될 연말 커뮤니티 콘서트는 세종솔로이스츠의 단원 일부가 직접 이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이루어 진다. 콘서트는 14일 오전 11시30분 뉴저지 AWCA를 시작으로 17일 오후 1시 뉴욕밀알선교단, 18일 오후 3시 버겐 한국요양원, 22일 오전 11시 플러싱 경노센터, 22일 오후 2시 플러싱 매너 너싱 리해빌리테이션 등 총 5회에 걸쳐 개최되며 콘서트에는 양지인, 에이미 이와즈미, 주디 강, 리처드 용재 오닐 등이 참가한다. 세종솔로이스츠의 강효 예술감독은 “거동이 불편해 음악회에 올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연주회를 마련, 의의를 느낀다”며 “앞으로 커뮤니티 콘서트를 특별한 시기에 국한하지 않고 연중행사로 지속적으로 열고 싶다”고 밝혔다.
12월의 커뮤니티 콘서트에는 일반인들에게 귀에 익은 곡들과 성탄 관련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한편 연주 대상 단체는 KACF(한인 커뮤니티재단)의 지원단체와 세종이 다른 기관들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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