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32가 소재 한인 화랑 ‘CPS32’ 갤러리는 오는 19일부터 1월14일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화가들과 재일 동포 작가, 한국 작가를 초청한 33인 소품전을 개최한다.
연말을 맞아 열리는 CPS32 소품전에는 김주상, 김순남, 이정남, 이목을, 김희정, 김동욱, 신준무, 김희수, 천세련, 김일권, 김지영, 박경희, 송영애, 박가혜, 장홍선, 송시선, 홍성란, 김양주, 이승리, 박윤숙, 송태식, 박상준, 강호숙, 김희자, 천소현, 하전남, 박건준, 마이스 그레이, 강재석, 강주현, 우규웅, 김유선, 김경희씨가 참여, 서양화, 한국화, 사진, 믹스미디어, 비디오, 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CPS32 갤러리 디렉터인 사진작가 박건준씨와 김지영씨가 기획, 뉴욕과 한국, 일본을 잇는 한국작가 교류전이자 개성 있는 작가들의 독특한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한국의 이목을 화백은 우리 조상들의 손때 묻은 나무 재료 위에 그림인지 실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착시현상을 느끼게 하는 극사질주의 유화로 유명한 작가. 이번 전시에도 만지고 싶어질 만큼 사실적인 회화작품을 보여줄 예정. 오프닝 리셉션은 12월20일 오후 6~8시.
▲장소: 32 West, 32nd Street, 4th Fl. NY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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