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침례교지방회(회장 최창섭목사)는 12월13일 오후6시 뉴저지 소재 지구촌교회(김두화목사)에서 교단관계자들과 미국인 목회자 가족 및 한인목회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예배를 가졌다.
1부 예배는 노순구목사의 사회, 환영사, 찬양, 노기송목사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별찬양, 테리 로벗슨(Terry Robertson)목사의 설교, 헌금, 신용훈목사의 헌금기도, 게리 프로스트(Gary Frost)목사의 격려사, 미국목사 소개와 한인원로목사소개, 최창섭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는
저녁 만찬, 3부는 친교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노기송목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2005년도를 무사히 지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의 종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송년예배를 갖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없이는 구원이 없음을 알고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하는 시간이 되자. 준비된 교회 준비된 종들로 서로 위로와 용기를 주며 하나님께 더욱 충성하는 목회자로 먼저 변화 받아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영육 간에 강건한 종들과 그 가족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테리 로벗슨목사는 누가복음 2장8-12절을 인용한 설교(통역 김두화목사)를 통해 “한인목회자들과 함께 송년예배를 갖게 됨을 감사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목자로 부르셨다. 목자는 양무리를 돌보아야 한다. 목자들이 처음 예수 탄생의 소식을 온 세상에 전파했듯이 목자는 주님을 전파해야 한다. 사람들은 진리를 찾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두려움없이 예수 그리스도 오심과 그가 세상의 구원자로 오신 진리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귀한 사역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지방회 회장 최창섭목사는 “뉴욕과 뉴저지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과 전도사들 및 가족들 또 교단관계자 목사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와 찬송과 만찬을 나누게 되어 감사드린다” 며 “예배와 친교를 통해 힘을 얻어 새 해에는 더욱 충성된 하나님의 종들이 될 것을 믿는다”
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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