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재미한국불교장학회(후원회장 휘광스님·회장 최무직거사)는 12월18일 오후5시 뉴저지 한일관에서 제3회 재미한국불교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은 김용래거사의 사회,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소개, 홍효진거사의 경과보고, 뉴욕사원연합회 회장 휘광스님의 인사, 장학금수여식, 장학회장 인사, 성오(뉴저지원적사)스님의 장학생 격려사, 장학생 대표 문명선학생의 인사, 사홍서원, 기념촬영,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휘광스님은 “3회째 장학금을 주게되어 감개무량하다. 불사 중 가장 좋은 불사는 인재불사다. 장학회는 인재불사를 위해 앞장서가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스님들이 모두 미래 한국불교와 미주불교 및 이 사회에 없어서는 아니될 귀한 인재 불자들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무직거사는 “불교는 믿음이다. 불교를 알아야 한다. 안 다음에는 실천행위가 따라야 한다. 실천행위는 자비와 지혜안에서 봉사하는 수행자로 체험된 결과, 즉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열심있는 불자와 사회인으로 살아가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오스님은 “나도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 이번 서울에서 세미나를 했는데 과거 장학금을 받고 공부한 도반들이 모여 열었다. 미래불자를 양성하는 희망의 빛이 재미한국불교장학회를 통해 크게 발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명선학생은 “많은 학생들 가운데 선택돼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더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하여 훌륭한 불자 사회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학생은 임소희(원적사NJ·코넬대학교 뉴욕), 동호스님(여래사SF·UC 버클리CA), 김지현(무량사·하와이·워싱턴주립대학교), 성혜련(동암사Oregon·워싱턴대학교), 김지형(한마음선원LA·US버클리CA), 이정은(보리사NY·뉴욕대학교). 박찬매(뉴욕불광선원NY·스토니부륵SUNY), 문명선(마하선원NY·퀸즈보로커뮤니티칼리지), 혜주스님(성불사LA·웨스트대학교CA), 광원스님(선각사LA·동국로얄대학교CA)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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