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참가상을 차지한 이무영 회원(왼쪽)과 노치승 산악회장.
조지아 한인 산악회(회장 노치승)는 지난 11일 저녁7시 뉴코리아 가든 식당에서 송년회 모임을 갖고 최다 참가상과 공로패 등을 시상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이무영 회원에게 최다 참가상을 시상하고 이만호 전 회장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조지아 산악회는 11월까지 총 11차례 정기산행을 실시했으며 단풍제와 추계 캠프, 장애우와 함께하는 등반 등 특별행사를 주최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산악회 명칭 변경 등 주요 회칙 일부를 개정하고 지도자 양성과정 등 차기 사업 일부를 논의했다. 협회는 내년 1월 정기 산행을 시작으로 협회활동을 개시한다. <황재원 기자>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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