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 해 동안 브로드웨이 쇼를 관람하는 관객이 크게 늘어 총 매출액이 8억2,500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7억4,900만 달러에 비해 10%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미 연극·연출가협회(LATP; League of American Theatres and Producers)는 올해 브로드웨이에서 상영된 쇼는 총 39개로 관람객은 총 1,298만 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34개 쇼가 상영됐으며 1,133만 명의 관객이 브로드웨이를 찾았다.
한편 토니상 시상식은 끝났지만 여전히 작품상 수상작 ‘스패맬럿(Spamalot)’과 후보작 ‘더티 랏튼 스카운드럴스(Dirty Rotten Scoundrels)‘, ‘제25회 풋남 카운티 스펠리 비‘, ‘더 라잇 인 더 피아자(The Light in the Piazza) 등이 여전히 상영돼 인기를 끌고 있다.
연극 부문에서는 토니상 수상작 ‘다웃(Doubt)’을 비롯해 후보작 ‘더 필로우맨(The Pillowman), ‘700 선데이즈(700 Sundays)’,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아드 커플(The
Odd Couple)’ 등이 상영되고 있다.
티켓 가격 역시 기존의 100달러에서 인기 작품인 스패맬럿(Spamalot), 위키드(Wicked), 마마미아(Mamma Mia) 등은 110달러로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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