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사랑과 행복이야기> 27호가 발간됐다. “남아공화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흑인교회인 성시온교회에서 고난주간의 성만찬을 행하기에 앞서 세족례(洗足禮)를 베풀었다. 이날 올리버라는 백인 대법원장이 혼자 이 흑인교회를 방문했다. 세족례 시간이 되자 그는 마르다라는 흑인 여성을 앞으로 불러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정성을 다해서 발을 씻겨 주었다.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 숨을 죽이고 그 장면을 보고 있었다. 발을 다 씻긴 올리버 대법원장은 그들에게 ‘여러분! 이 사람은 내 집에 노예로 있는 사람입니다. 한평생 우리 집 아이들의 발을 수백 번 씻겨 주었습니다. 그걸 보는 내 마음은 늘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우리 집 아이들의 발을 씻어준 바로 이 사람의 발을 씻겨 주어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이렇게 한 것뿐입니다.’ 이 일로 올리버 대법원장은 파면을 당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이제야말로 참으로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는 자유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P.7. ‘흑인 발 씻긴 대법원장’에서. 27호는 특집으로 ‘행복한 부부대화의 기술(1)’을 비롯해 추부길목사의 ‘운전하면서 립스틱을 바르는 여자’ 등이 실려 있고 새롭게 디자인해 편집됐다. 구독문의: 646-431-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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