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아일랜드 소재 뉴욕성결교회(장석진목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오후 8시 성탄전야 찬양축하예배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과 주일학교 학생들의 축하행사를 가졌다.
찬양축하예배는 1부 성탄전야찬양축하예배, 2부 성탄축하행사로 이어졌다. 1부는 정예직목사의 사회, 사회자의 개회기도, 장석진목사의 성탄축하메시지, 시온찬양대의 성탄칸타타, 다같이 찬송, 주기도문으로 진행됐다. 2부 축하행사는 김혜주전도사의 사회, 주일학교 유치부의 ‘고요한밤
거룩한 밤’이란 제목의 축하찬양, 유초등부 합작의 ‘진실된 성탄의 의미’(True meaning of Christmas)란 주제의 축하성극, 중고등부의 오케스트라 연주·바디워십·코러스, 장석진목사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장석진목사는 성탄메시지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기를 축원한다. 시온찬양대가 아기 예수 오심을 찬양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하늘의 천군천사들은 아기 예수 탄생을 목자들에게 알렸다. 목자들은 듣고 본 것을 찬양하며 돌아갔다. 이처럼 참된 찬양은 신앙의 체험에서 듣고 본대로 나오는 것이다. 내가 만난 예수를 체험하고 믿는 감격으로 기쁨과 찬양으로 아기 예수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의 이브로 찬양대의 성탄칸타타와 주일학교의 축하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시온찬양대는 성타칸타타로 “구세주를 아는 이들·주는 왕의 왕·사랑의 예수 오셨네·나같은 죄인 살리신(바이올린 고경하·첼로 정연재·피아노 고강희), 오직 한분(소프라노 김은경·바이올린 고경하), 오래전(소프라노1 임윤정·소프라노2 안정효), 캐롤송(어린이와 청소년 모두 함
께) 및 회중(Congregation)과 함께하는 할렐루야·주께 가오니·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창조의 아버지” 등으로 찬양했다. 성탄칸타타에는 성가대 32명이 참여했고 지휘 황진호·피아노 윤교영씨가 맡았다. 오케스트라에는 바이올린1 고경하·강지선·정미연·김창래·라정아씨,
바이올린2 장윤·노미석·윤영광씨, 비올라 Yuan-Chun Lin Andy씨, 첼로 정연재·이영신·김명래씨, 트럼펫 유진상씨등이 협연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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