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달라스 교회협의회 신년하례식이 9일 오후 캐롤톤 조쉬레인에 위치한 순복음 교회에서 열렸다.
김형민 목사의 사회와 박기범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번 모임에서 ‘목회 가족’ 80여명이 참여해 재미난 퀴즈와 윷놀이, 폭소만점의 스피드 게임을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앞서 하나가 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라 제목으로 설교에 나선 이구광 목사(달라스 목사협의회 회장)는 성경 ‘엡4;1-3’을 인용, 교회 공동체는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연합의 구체적 실천론으로 겸손과 온유함으로 하나가 되고 오래 참음과 용남함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김현숙 기자>
김형민 목사의 사회와 박기범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번 모임에서 ‘목회 가족’ 80여명이 참여해 재미난 퀴즈와 윷놀이, 폭소만점의 스피드 게임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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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하나가 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라 제목으로 설교에 나선 이구광 목사(달라스 목사협의회 회장)는 성경 ‘엡4;1-3’을 인용, 교회 공동체는 연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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