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2학기 개강식이 열린 14일, 민경륜(1학년)군이 신입생으로 등록하고있다. 워싱턴에서 최근 애틀랜타로 이주한 민 군은 현지에서 한국학교를 다니며 3년간 한글을 배운덕에 읽고 쓰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한국학교 윤미영 교감은 타주에서 전학온 학생들이 눈에띄게 늘면서 이들을 지속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연령별, 수준별 학습이 중요해졌다며 신입생들은 인터뷰와 레벨테스트를 거친후 적합한 반으로 배정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학교는 오는 5월 20일 봄학기를 마치며 이에 앞서 13일 ‘25주년 기념식’을 갖고 고전무용과 붓글씨 경연대회 등 학생들의 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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