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헤이워드의 세종한국학교(교장 정해천)는 개교 12주년을 맞아 기금모금을 위한 디너파티를 오는 2월 4일(토) 오후 6시 30분 오클랜드 삼원회관(2600 Telegraph Ave., Oakland)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9월부터 헤이워드 침례교회내 넓고 쾌적한 교정에서 새출발한 세종한국학교는 이번 기금만찬을 통해 개교 12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동교 교사 및 재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상품과 경품이 제공된다. 회비는 1인당 50달러이며 문의는 이에스더 학부모회장(510-919-6567), 정해천 교장(510-909-9716), 정지선씨(510-224-0752), 이광용 이사장(925-58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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