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인권국(CHR; Commision on Human Rights)은 오는 29일부터 뉴욕시 인종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포스터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패트리샤 L. 개틀링 뉴욕시 인권국장은 뉴욕시의 다양성과 인종간의 단합을 알리고 인종 차별을 엄격히 단속하겠다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국가 출신이 한 도시를 이뤘다(From many countries, One. City)’라는 문구와 함께 뉴욕시를 대표하는 사과 문양에 세계 지도가 그려진 이 포스터는 29일부터 뉴욕시 5개보로 140개 버스 정차역과 41개 공중전화 부스에 전시된다. 뉴욕시인권국 대변인은 “포스터는 뉴욕시 인구의 50%인 400만 명에게 노출돼 뉴욕시 인종의 다양성과 단합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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