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교계가 선교 활동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저지 일원 한인 교회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선교활동이야말로 한인사회 전체 이미지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 각 지역의 교육 및 문화 발전에 관심을 쏟고 있다.
뉴저지 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박상천)는 최근 팰리세이즈팍 교육발전기금으로 5만달러를 타운측에 쾌척했다. 소망장로교회 박상천 목사는 2세들의 교육은 우리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가져야 될 사안이라며 뉴저지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팰리세이즈팍의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저지 행복한 교회(담임목사 이병준) 또한 지역사회 선교 및 복지활동의 일환으로 팰리세이즈 팍 도서관(관장 테리 멕콜)에 5,000달러의 기금을 기부했다.행복한 교회의 이병준 목사는 해외 선교도 중요하지만 이웃을 위한 선교야말로 교회는 물론, 더 나아가 한인사회 전체의 미래를 위해 중요시해야 될 일이라며 앞으로 장학사업 등을 통해 더욱 활발한 지역 선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한인 교계의 활발한 지역 선교 활동은 미 주류사회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제임스 로턴도 팰리세이즈팍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망장로교회와 행복한 교회 신자들의 깊은 관심에 감동했다며 바쁜 이민생활속에서도 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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