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한인 학부모회 ‘보람회’는 2월18일 오후 8시30분 맨하탄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에서 성민기(바이얼린), 지미 함(첼로), 가브리엘 김(오보에), 데이빗 최(클라리넷) 등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재학생 4명의 초청 음악회를 연다.
이날 콘서트는 보람회가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재학중인 한인 꿈나무 연주자들에게 무대 기회를 주기 위한 기금모금 음악회 형식으로 열린다.
5세때 바이얼린을 시작한 성민기(15, 사요셋 고교)군은 카네기홀과 스타인웨이홀 등에서 연주했고 롱아일랜드 대학 C.W. 포스트 실내악 축제에서 연주한 바 있다.첼리스트 지미 함(17·사요셋 고교)군은 올 카운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수년간 활동했고 링컨센터 앨리스털리홀에서 실내악을 연주한 바 있다.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첼로외에도 현재 작곡을 공부중이다.
5세때 피아노를 시작한 데이빗 최(16·노던밸리 데마레스트 고교)군은 9세 때부터 정식으로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 2001년 이래 클라리넷 연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했고 버겐카운티 밴드에서 악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3년 커네티컷 음악 콩쿠르에서 관악부문 1등을 차지했다. 오보에 연주자 가브리엘 김(16·노던밸리 데마레스트 고교)양은 오보에 외에도 피아노와 바이얼린을 연주할 만큼 여러 악기에 재능을 갖고 있다. 롱아일랜드 캠퍼스 C.W. 포스트 캠퍼스 틸스 센터 등 여러 곳에서 연주했다.
▲장소: 154 West 57th Street,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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