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는 1989년 5월 설립됐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미술가들이 국제미술세계에서 인정받는 예술가로서 성장하도록 돕자는 사람들이 뜻을 함께 하면서부터다. 특히 학교를 졸업하고 마땅한 수입이 없어 예술적 능력의 개발에만 전념할 형편이 못되는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현재 회원은 30여명 정도며 미키 남씨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본보 장재민 회장과 LA카운티 뮤지엄의 유일한 한인 이사인 체스터 장 박사를 비롯해 앤드류사이어 갤러리의 수잔 백 씨, 화가 오순자·노정란 씨 등 한인 커뮤니티의 저명한 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비영리단체로서의 등록도 마쳤으며 전액 회원들의 기부로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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