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씨닝에 본부를 둔 메리놀회가 방문객들을 위해 본부 건물 내에 선교사의 삶을 담은 전시관을 최근 오픈했다.
메리놀회 장상존 시발론 신부는 2월22일 개관식에서 “이 전시관이 세상 곳곳에 나가 그들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해 일하는 선교사들의 일처인 수많은 지역 사람들의 문화와 삶의 모습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전시관의 주제는 ‘우리는 선교사로 불리움을 받았다’이며 메리놀회 본부가 항상 일반에 공개된 것처럼 세상에 나가 선교하는 선교사들의 모습도 공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시관에는 50개의 좌석과 함께 8대의 컴퓨터와 비디오 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메리놀 선교사들의 경험과 삶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와 스페니쉬,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스와힐어, 아랍어, 타갈로어 등으로 소개된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