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연예
“재벌 2세와의 결혼설 어이없네요.”
톱스타 김태희가 항간에 나돈 ‘재벌 2세와의 결혼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김태희는 22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TV연예’, MBC ‘섹션TV 연예통신’ 등 양대 연예정보프로그램을 통해 이 루머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영화 ‘중천’(감독 조동오ㆍ제작 나비픽처스)의 촬영차 중국에 머물고 있는 김태희는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도 일찍부터 결혼설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정말 어이가 없다”고 일축했다.
김태희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희와 재벌 2세와의 결혼설은 영화 촬영차 중국에 건너간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져 나왔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톱스타 김태희가 항간에 나돈 ‘재벌 2세와의 결혼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김태희는 22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TV연예’, MBC ‘섹션TV 연예통신’ 등 양대 연예정보프로그램을 통해 이 루머를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영화 ‘중천’(감독 조동오ㆍ제작 나비픽처스)의 촬영차 중국에 머물고 있는 김태희는 현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도 일찍부터 결혼설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정말 어이가 없다”고 일축했다.
김태희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희와 재벌 2세와의 결혼설은 영화 촬영차 중국에 건너간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져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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