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알리샤 키스가 16일 남아공을 방문, 에이즈환자 복지시설 기금으로 300만랜드(약 5억원)를 기증키로 했다고 현지국영 SABC TV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에이즈 퇴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아공 더반의 에이즈환자들을 방문한 키스는 에이즈는 사형선고가 아니다. 여러분들은 ARV(항바이러스치료제)의 도움으로 살아갈 수 있다며 가난한 에이즈 환자 수용 시설 건립 비용으로 300만랜드를 기증키로서약했다.
그녀는 이와함께 홍보활동을 통해 에이즈.에이즈바이러스(HIV)를 사람들이 더욱잘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에이즈 퇴치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키스는 지난 6일 자신이 지원해온 케냐 몸바사의 한 소아과 병원을 방문하기도 했는데 그녀는 지난 2004년부터 이 병원에 수용된 에이즈 환자 어린이들에게 ARV를 무료로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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