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노현정과 개그맨 고혜성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 3라디오(서울ㆍ수도권 AM 639㎑)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1교시-친구야, 사랑해!’를 진행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다운증후군 아동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평범한 장애 아동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장애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사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교육인적자원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0일 오전 9시5분부터 35분간(실제 방송은 오전 10시까지) 전국 5천540개 초등학교 1교시 수업 시간에도 방송된다.
초등학생들은 노 아나운서와 고혜성의 스튜디오 녹음 장면과 주인공의 모습을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한편 3라디오는 방송 후 초등학생 대상 백일장을 개최, 방송 소감문을 받아 우수작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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