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맹 뉴욕 주 하원의원(제 22지구)이 노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주정부 기금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무총장 손신)와 플러싱 유대인 커뮤니티 의회(FJCC)에 각각 전달했다.
18일 KCS 커뮤니티 센터에서 기금전달식 및 기자회견을 가진 지미 맹 의원은 “지역구 노인들을 위해 어려운 일 마다않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복지기관 2곳에 노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주정부 기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해 각종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들 기관에 더 많은 지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미 맹 의원은 이날 노인 직업교육프로그램과 2개의 경로회관을 운영하고 있는 KCS에 3,000달러를, 노인들을 위한 영어교실(ESOL)을 운영하고 있는 FJCC에 4,000달러를 각각 전달, 지역사회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기금을 전달받은 KCS 김광석 회장은 “그동안 주정부로부터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을 받아왔으나 지미 맹 의원으로부터 직접 기금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협력기관인 FJCC와 함께 기금을 받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이 기금은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귀하게 쓰
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tim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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