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문화
30일 윌셔 이벨극장
영 바이얼리니스트 로라 하(한국명 하진아·사진)양이 4월30일 오후 4시 윌셔 이벨극장(4401 W. 8th St.)에서 영뮤지션스 파운데이션 데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5세 때 바이얼린을 시작한 하양은 1999년 본보 주최 뮤직 콩쿠르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1997·98·99·2002년 사우스웨스턴 유스 뮤직 패스티벌, 2001년 LA카운티 스트링 티처스 어소시에이션(String Teacher’s Association) 우승 등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다.
연주 곡명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베토벤 교향곡 7번 등이다. 문의 (626)966-9189
영 바이얼리니스트 로라 하(한국명 하진아·사진)양이 4월30일 오후 4시 윌셔 이벨극장(4401 W. 8th St.)에서 영뮤지션스 파운데이션 데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5세 때 바이얼린을 시작한 하양은 1999년 본보 주최 뮤직 콩쿠르에서 우승을 시작으로 1997·98·99·2002년 사우스웨스턴 유스 뮤직 패스티벌, 2001년 LA카운티 스트링 티처스 어소시에이션(String Teacher’s Association) 우승 등의 수상 경력을 쌓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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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아침형 인간의 아주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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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운동하는 노인들
대통령의 ‘유능함’이 절실하다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하버드와의 전쟁’ 국익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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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날마다 퇴고하는 삶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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