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저지 협의회(회장 주옥근)가 공식 창립했다.
지난 수개월간 창립을 준비해온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저지 협의회는 20일 창립총회 겸 위원들간의 상견례 모임을 갖고 보다 아름다운 한인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자고 다짐했다.
뉴저지 협의회장을 맡게된 주옥근 전 뉴저지 상록회장은 “바쁘고 복잡한 이민생활 속에서 우리민족의 자랑이요 미덕인 부모사랑과 어른공경, 나라와 이웃사랑 등을 특히 차세대 한인들에게 전파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충, 효, 예, 의 사상은 우리 1세들이 꼭 차세대 한인들에게 계승해야 할 정신문화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주 회장은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어릴적부터 효도하는 정신을 심어주고 예절교육과 예의 바른 사회생활로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자”며 “아울러 보람과 긍지를 갖고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앞장서 나가자”고 밝혔다.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저지 협의회는 회장에 주옥근, 수석부회장 임극(동부뉴저지 한인회장), 부회장에 폴 리(팰팍 교육위원)씨 등이 맡고 있으며 51명의 상임위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주요 행사로는 장학생들을 선발해 그들의 한국방문을 후원하고 효자, 효녀들을 위해 효행 선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욕 협의회의 임형빈 회장이 참석, 뉴저지 협의회를 위해 축사했다. <정지원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