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조선족 축구협회(회장 렴영춘)가 지난 30일 플러싱에서 공식 창단됐다.
뉴욕 조선족 축구협회(회장 렴영춘)가 지난 30일 플러싱에서 공식 창단됐다. 지난해 가을 조선족 축구 동호인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다 올해 초부터 협회 조직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이날 공식 창단식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뉴욕 일원에 거주하는 20대에서 50대 연령의 조선족 출신 30여명이 선수로 가입돼 있다. 렴 회장은 “축구를 통해 뉴욕 일원의 조선족 동포들을 하나로 묶고 나아가 기존 한인 축구클럽들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한인 동포들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올 여름 개최되는 독일 월드컵의 한국전 단체 응원에도 조선족 축구협회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6시30분 플러싱 고교 운동장에서 정기 훈련을 갖고 있다. ▲문의: 718-316-7901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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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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