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만다린 오렌지 치킨 1봉지, 치킨에 들어있는 소스 1봉지, 파인애플 통조림 1/2캔, 체리 적당량, 통마늘 적당량, 브라컬리 6-7송이
▲만들기: 냉동 치킨은 봉지에서 꺼내 커다란 접시에 펴놓는다. 통마늘은 껍질을 벗긴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브라컬리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파인애플 통조림에서 파인애플을 꺼내 물기를 빼둔다.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소스를 붓고 여기에 파인애플, 데친 통마늘, 체리를 넣고 서서히 낮은 불에서 끓인다. 소스가 완성되면 냉동 치킨을 데운다.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어 기름을 두르지 않고 치킨을 편평히 펴놓은 다음 불을 중간 정도로 줄여 데운다. 8분 정도 지나면 뒤집어 5분 정도 더 데운 다음 불을 끈다. 커다란 접시에 만들어둔 소스를 접시에 담고 중앙에 뜨거운 치킨을 담은 다음 접시 가장자리에 소스에 들어간 파인애플, 체리, 통마늘을 보기 좋게 담는다. 담아둔 치킨 사이사이에 데친 브라컬리를 보기 좋게 꽂아준다.
▲TIP: 소스에 토마토 케첩을 좋아하는 만큼 넣고 양파와 마늘을 가늘게 썰어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 다음 말린 파슬리 가루를 넣으면 간편하게 색다른 맛의 소스를 즐길 수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